온라인 개학이 진행되어서 우리 친구들도 많이 바빠졌죠?
그래도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, 건강관리에 더 집중하면서
주일은 꼭 예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부활 주일 이후 맞이하는 주일 예배 입니다.
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본다는 생각보다는
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자세로 예배 드립시다.
모두 모두 사랑합니다.